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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December, 2023

만 나이 계산 방법 정리

  만 나이 계산 방법 정리 한국에서는 오랫동안 한국식 나이를 사용해 왔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행정과 법률에서 만 나이 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만 나이를 정확히 계산하는 방법을 알아두면 여러 상황에서 도움이 됩니다. 이 글에서는 만 나이의 개념과 계산 방법을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만 나이란 무엇인가 만 나이는 태어난 날을 기준으로 실제로 지난 시간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나이 입니다. 즉 태어나자마자 한 살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생일이 지나야 한 살이 되는 방식 입니다. 예를 들어 2020년 5월 10일 출생 2021년 5월 10일이 되면 만 1세 이처럼 생일을 기준으로 나이가 증가 합니다. 만 나이 계산 방법 만 나이는 생각보다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기본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연도에서 출생 연도를 뺀 뒤 생일이 지났는지 여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기본 계산 공식 만 나이 = 현재 연도 − 출생 연도 단 다음 조건이 있습니다. 올해 생일이 아직 지나지 않았다면 1살을 빼야 합니다 만 나이 계산 예시 예시 1 출생일 2000년 8월 10일 현재 날짜 2026년 3월 1일 계산 1 현재 연도 − 출생 연도 2026 − 2000 = 26 2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만 나이 = 25세 예시 2 출생일 2000년 2월 10일 현재 날짜 2026년 3월 1일 계산 1 현재 연도 − 출생 연도 2026 − 2000 = 26 2 이미 생일이 지났기 때문에 만 나이 = 26세 한국 나이와 만 나이 차이 한국식 나이와 만 나이는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 한국식 나이 특징 태어나면 1살 새해가 되면 모두 1살 증가 반면 만 나이는 태어나면 0살 생일이 지나야 나이가 증가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한국식 나이보다 1살에서 2살 정도 적게 나옵니다. 만 나이를 사용하는 이유 만 나이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국제 기...

이 연애는 불가항력 영어로? Destined with you

이 연애는 불가항력을 영어로 하면 어떻게 할까요?  일단 영어 제목으로 정해진 것은 Destined with you 입니다. 상당히 드라마의 내용을 잘 품고 있는 제목 같네요. 오히려 한국 제목이 영어 제목을 의역한 것과 같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 특이한 단어는 불가항력입니다. 이 것은 영어로 force majeure 라고 하네요. 느낌부터가 드라마 제목에 어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연애는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겠죠. 그래서 이 연애는 force majeure 가 직역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직역보다는 Destined with you. 이 제목이 훨씬 좋은 것 같네요. 드라마를 본 사람들이라면 참 잘 지었다고 할 것 같습니다.

Psst 뜻 영어 회화 표현

psst! 라는 것을 영어 회화에서, 특히 영화 대사 같은 곳에서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일단 단어 같은 것은 아닙니다.저런 단어가 있을리가 없죠. 줄임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느낌상 그건 아니고 뭔가 신기한 단어입니다. 영화 인턴에서도 이 psst가 나옵니다. Psst! Say something about me to her. 스읏! 그 녀에게 나에 대해 뭔가 말해주세요. No, you have to do it. On my way, boss. 아니, 당신이 해야해요. 난 가겠습니다. 여기서 psst를 스읏~! 이라는 의성어로 표현했는데 어떻게 번역할지 난감하긴하네요. 어찌되었든 주목을 끌긴 끌어야하는데 주변에 사람들이 있어서 조용히 주목을 끌 때 psst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보통 우리는 주목을 끌 때 여기요~ 아니면 잠깐만요~ 이러는데 이렇게 주목을 끌면 주변 사람이 모두 쳐다보잖아요. 그렇게 되면 난처할 때 각자마다 하는 방법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말없이 손짓이나 몸짓으로 표현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입모양을 크게 한 상태에서 소리를 내지 않고 말하겠죠. 제가 스읏이라고 표현한 건 임의적인 것입니다. 따라서 이 뉘앙스를 알고 표현하시면 됩니다.  Hey, Ben. Ben. How old's that briefcase? 헤이, 벤. 이 서류가방은 얼마나 오래된 거에요? It's a 1973 Executive Ashburn attach. They don't make it anymore. 1973년  Executive Ashburn 버전이야. 더 이상 만들지 않지. 일단 한정판이다라는 뉘앙스가 풍겨옵니다. 하지만 이런 영어가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짧은데 원어민만 아주 쉽게 표현하는. 이런 장면을 여기서 볼 수 있네요. I'm a little in love with it. 진짜 멋있네요. 이런 표현이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쓰이게 되는 건 우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요새는 물건을 사랑한다는 표현 예전보...

영화 인턴으로 배우는 직장 부서 옮기는 영어 회화 표현 그리고 이메일 보내다 email expression

영화 인턴은 정말 재밌고 느끼는 바가 많은 영화이지만 회사생활도 많이 있어서 굉장히 유용한 표현이 많은 영화입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는 영화도 회사와 관련되어있긴하지만 패션 분야, 특히 좀 유니크한 분야라서 회사표현도 약간 실제 회사에서 일어날만한 일은 크게 없는 반면 영화 인턴은 스타트업 인터넷 상거래 회사라 더 범위가 넓은 것 같네요. If you ask me, I think that you'd be much better off working in creative or marketing. 만약 나에게 물어본다면 크리에이티브나 마케팅에서 일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 better off / 더 낫다   It's a little bit slower pace, maybe a little bit easier to grasp. 약간 더 페이스가 느리고 손에 잡기 좀 더 쉬울 것입니다. 마케팅과 크리에이티브 사람들 들으면 서운하겠네요. 얼마나 빠르고 업무 파악하기 쉽지 않은 분야인데요. 어쨌든 CEO입장에서는 CEO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겠죠. If you requested a transfer, we can make that happen. 만약 부서를 옮기는 것을 의뢰하면 그렇게 해드리겠습니다. 직장에서 부서 옮기는 것이 스타트업 CEO에게는 쉬운 것 같습니다. 물론 인턴이라고 정식 배치가 아닌 배정이기 때문이겠죠.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좀 그렇겠죠? If that's what you'd prefer. 그게 당신이 원하는 것이라면요. 이 문장까지만 들으면 벤이 쥴스 제안을 받아 다른 부서로 옮겨지는 것 같이 느껴지지만 결론은 절대 그렇지 않죠. You'll be happier, believe me. I am not so fun to work for. 훨씬 좋을거에요, 저랑 일하기 힘들 것이 거든요. That's what I gather, but I can get along with anyone, and I...

CEO 레슨, CEO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영어로 표현한 영화

영화 인턴에서는 CEO에 대한 언급도 잠시 나옵니다. 투자자들은 쥴스보다 좀 더 노련한 CEO가 회사를 좀 더 안정적으로 성장시키길 원했고 쥴스는 이를 완강히 거부하죠. 보통 CEO가 상품에 열정적이고 영화에서처럼 고객 응대를 직접하고 포장 상태를 일일이 확인하는 것은 일면 좋게 비쳐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특히 투자자 입장에서는 CEO는 그런 것보다는 전반적인 경영에 힘쓰는 걸 더 선호할 수 밖에 없겠죠. 쥴스는 CEO 레슨이 있으면 그걸 받아서라도 투자자가 원하는 CEO가 되겠다고 하지만 사실 마인드 부터가 투자자가 원하는 마인드가 아니기 때문에 이를 옆에서 본 카메룬의 지적이 더 합리적으로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Our investors just think that a seasoned CEO could take some things off your plate. 우리의 투자자는 노련한 CEO가 당신의 업무를 좀 덜어주길 원합니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하는 쥴스에게 굉장히 완곡하게 표현하고 있는데 한마디로  쥴스가 잘하고 좋아하는 그 상품에 집중하고 나머지 경영은 CEO에게 맡기라는 것이죠. That's all. Just free you up to do what you do great. 그게 다야. 그냥 너가 잘하는 것을 마음껏 하면 되는거야. You come up with the ideas, and let somebody else make the trains run on time. 당신은 아이디어에 따라 움직이고 다른 사람이 운영하게 하는 것이지. But, Cameron, this new person, they are going to want to do things their way. 하지만 카메론, 새로운 이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을 하게 될거야. Technically, be my boss. 엄밀히 따지면 내 상사가 되는거라고. 회사의 경영이 어려워지는데 초심을 잃지 않고 상품에 몰두하는 것은 위험한...

영화 인턴 Gray is the new green. 뜻 해석

영화 인턴을 보면 정말 실생활에 쓰일 만한 영어표현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영화 한편으로 영어씹어먹기에 아주 좋은 영화인 것 같아요. We just hit a record high of 2,500 likes on Instagram. 우리는 방금 인스타그램에서 2,500개의 좋아요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 문장을 듣고 해석이나 영어적인 문제보다는 2,500개 좋아요라는 부분에서 놀랐습니다. 회사이고 또한 마케팅 부서까지 잘 갖춰졌다면 사실 2,500개의 좋아요가 기록을 경신할 만큼 대단한 기록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요새 개인도 이 정도 수치 달성하는 사람도 많고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좋아요를 사는 행위도 많아서 저렇게 종을 치면서 기뻐할 정도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hat's what we do when something good happens around here. 저렇게 종을 치는 것이 주변에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 우리가 하는 행동입니다. Check your e-mail.  이메일 체크하세요. You may find that you've been assigned to one particular person or one particular team.  특정 한 사람이나 특정 팀에 배정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Or you might just be a floater it's all good. 아니면 floater. 모두 좋죠. Okay, let me Instagram this. 그러면서 사진을 찍습니다. 여기서는 instagram이 인스타에 올리다라는 동사로 쓰였습니다. Moment in time.  One m oment in time. 에서 one이 빠진 듯이 보입니다. 삶의 즐거운 한 때라는 의미겠지요. Gray is the new green.  이 문장이 오늘 알아볼 핵심표현입니다. 직역하면 회색이 새로운 녹색이다. 인데 뜻이 너무 어색합니다. 찾아보니  is the new g...

farther further의 차이 헷갈리는 영어단어 외우기

farther와 further는 정말 비슷하게 생겼고 의미 또한 비슷해서 외국인이 구별하기는 쉽지 않은 단어입니다. 또한 이론적으로 구별한다고 하더라도 실제 쓰임에서는 구별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더 어렵게 만드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여기서는 farther와 further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farther와 further의 차이 단어 뜻으로 farther와 further는 모두 먼~, 멀리 이런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farther가 물리적 거리라고 하고 further는 추상적인 거리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2) farther 예문 He threw the ball farther than I did.  (그는 내가 던진 것보다 공을 더 멀리 던졌다.) 내가 던진 거리보다 더 멀리 던진 것은 물리적으로 더 멀리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farther를 씁니다. We had to walk farther than we thought to get to the restaurant.  (우리는 음식점에 가기 위해 예상보다 더 멀리 걸어야 했다.) 3) further 예문  Let's discuss this matter further. (이 문제를 더 자세히 논의해보자.) I need further information before making a decision.  (결정하기 전에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 She has furt...

Overdare 뜻 overthere

최근 크래프톤이 메타버스를 발표하면서 그 이름을 공개했는데 그 이름이 overdare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보통 기사 같은 곳에서는 overdare이라는 영문 표기보다는 오버데어이라고 많이 표기를 하겠죠. 그래서 자세히 영어단어를 살펴보지 않고 들었다면 overthere이라고 들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overdare 뜻 overdare를 보면 over와 dare 단어가 떠오르실 것입니다. over는 너무 잘 아는 전치사니까 따로 설명을 하지는 않을 것이고 dare는 감히 ~ 하다 또는 ~할 용기가 있다라는 뜻입니다. 합치면 지나치게 대담한, 감히 매우 ~ 하다 정도가 되겠네요. 회사측에서는 이렇게 이름을 지은 이후에 지나치게 대담할 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또는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겠다라는 의지에서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워낙 추상적인 단어라서 그 때 그 때 설명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overthere 뜻 overthere은 저기 어딘가 정도로 해석이 될 것 같습니다. 저기 넘어서 어딘가에 무엇이 있을 것 같다라고 확장 해석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서비스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고객들은 오버데어를 overthere로 인식할 가능성이 좀 더 높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단어를 들었을 때 왠지는 모르겠지만 Somewhere out there 이 떠올랐습니다. 매우 유명한 노래로 나온지가 벌써 30년도 훌쩍 넘었네요. 아주 유명한 가수인 린다론스태드, 제임스잉그램이 함께 부른 노래로 화음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어떤 애니메이션의 주제곡이었는데 시골쥐가 나와서 뭔가 여행을 하는 애니메이션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오랜 만에 생각난 김에 한번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난닝구 뜻 어원 일본 잔재라는 것은 알겠는데 원래 어떤 말이었을까?

예전보다는 덜해졌지만 우리는 가끔 일본식 영어 표현을 씁니다. 그리고 그것이 일본식 영어 표현이라는 것도 정확히 압니다. 그 중 난닝구가 있습니다. 어쩌면 굉장히 친숙한 느낌까지 드는 이 난닝구는 어디서 온 말일까요? 난닝구 뜻 난닝구가 일본어 잔재라는 것은 모두 느낌으로 알 것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난닝구가 되었는지 물어보면 머리 위에 물음표를 띄울 것 같네요. 난닝구는 보통 남성 속옷 상의를 의미하며 나시티 형태로 되어있으나 정확히 나시티는 아니고 속옷 느낌이 강한 의류입니다. 보통 일생활에서 많이 쓰는데 난닝구 차림으로 나왔다 등은 지금도 종종 듣습니다. 난닝구 유래 그럼 난닝구는 어디서 온 말일까요? 저도 처음 듣고 왜?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running shirts 에서 왔다고 합니다. 발음을 한국어로 표기하면 러닝 셔츠인데 여기서 셔츠는 생략하고 일본어식으로 발음한 것이 난닝구입니다. 자세하게는 일본어에는 ㅓ 발음이 없다보니까 ㅏ로 발음하여 란닝이 되었으며 일본어에서는 받침에 있는 모음을 굳이 발음을 하는데 그래서 란닝구가 되었습니다. 실제 일본어 가타카나로 란닝구는 ランニング라고 표기합니다. 이게 우리나라 들어와서 난닝구가 된 것이죠. 단어의 유래를 들으면 참으로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지금은 난닝구라는 말을 생활속에서 보다는 약간 B급 문화를 추구하는 곳에서 더 많이 쓰는 느낌입니다.  난닝구 바른 우리 말 그럼 난닝구를 우리 말로 바르게 바꾸면 무엇이 될까요? 찾아보니 대부분 러닝셔츠가 바르다고 하네요. 하지만 좀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러닝셔츠라고 하면 보통 정말로 달릴 때 입는 편한 옷을 의미하지 우리가 입는 와이셔츠 안에 있는 난닝구를 의미하지는 않으니까요. 러닝셔츠라고 검색해보아도 편하게 입는 목소매 없는 티셔츠가 나오니까요. 차라리 민자 속옷이 낫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 보니 글을 쓰면서 난닝구 외에도 의류에 일본어가 상당히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나시티 역시 일본어에서 온 말이고 소매도 역시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일본어 공부

영화로 일본어를 공부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넷플릭스에서 당분간 내려질 걱정없이 계속 볼 수 있으며 친절하게 일본어 자막도 있고 이를 출력해서 보는 것도 아주 편하기 때문에 일본어 공부하기에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이죠. 리액터 프로그램 사용하면 일본어 쉐도잉도 가능합니다. 아래 내용은 넷플릭스에서 랭귀지 리액터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막을 추출한 후 해당 자막에 대한 일본어 공부를 한번 달아본 내용입니다. 이런 식으로 정리하면서 일본어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서 몇 번 시도해봅니다. 다는 너무 오래 걸릴 것 같고 조금씩 해보려고 합니다. 千尋(ちひろ) 치히로 이 글자를 잘 알아두면 중간에 치히로가 마법에 걸리는 장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몰라도 전혀 상관은 없습니다. 買い物は隣町(となりまち)に 行くしかなさそうね 買い物 카이모노 살 물건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隣町 토나리마치입니다. 토나리하니까 이웃집 토토로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마치는 일본어로 거리라는 뜻입니다. 일본여행하다보면 마치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거리, 길이라는 뜻입니다. 行くしかなさそうね 行く는 가다라는 동사이고 しか는 ~할 수 밖에, なさそう는 나사소우~로 발음하고 그럴것같아라는 뜻이니 갈수밖에 없어보이네~ 입니다. ね는 발음이 '네'인데 한국어로도 비슷하게 해석되어서 가끔 일본어인지 한국어인지 헷갈릴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ほら あれが小学校だよ ほら 는 호라~ 입니다. 호라~는 봐~ 정도의 뜻입니다. あれ 아레 코소아로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이그저는 확실히 외웠을테니 코소아만 외워두면 코레는 이 것, 소레는 그것, 아레는 저것 이렇게 외우면 될 것 같습니다. 千尋(ちひろ) 新しい学校だよ 新し 아따라시이는 한자에서 알 수 있듯이 새로운 이라는 형용사입니다. 치히로에게 새로운 학교가 보이니 새로운 학교가 보인다고 얘기하는 장면입니다.

일본어 너에 대한 호칭 아나따, 기미

일본어로 당신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를 말하라고 하라면 어떻게 말할 것 같나요? 보통은 아나따노 나마에와 난데스까? 라고 많은 일본어책에 적혀있을 것입니다. 영화 제목으로도 유명한 기미노나와? 를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죠. 일본어 너에 대한 호칭 아나따 일본어로 너를 의미하는 단어는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너, 당신이 있죠. 더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두 개 외에는 안 떠오릅니다. 어쨌든 그런데 두 단어 모두 높은 사람에게 쓸 수 있나요? 일단 너라고는 못할거고 높은 사람한테 당신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이상하다 못해 따지는 느낌이죠? 이건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당신이라고 하면 싸우자는 의미같습니다. 일본어로 너에 해당하는 단어는 기미이고 당신에 해당하는 단어는 아나따입니다. 일본어 너에 대한 호칭 기미노나와? 기미노 나와? 에서 기미는 너를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높은 사람들에게는 쓰지 않고 친구 사이에 쓰죠. 그렇다고 당신을 의미하는 아나따를 쓰면 어떨까요? 우리나라 말로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가 되는데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신이라는 말을 다른 곳에 쓰면 확실히 이상하지요. 일본어도 비슷하게 당신이라는 말을 많이 쓰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를 가장 일본인스럽게 묻는 말은 오나마에와 난데스까? 처럼 아예 당신이라는 말을 빼버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로 번역하면 (실례지만) 존함이 무엇입니까? 정도가 되겠네요. 우리도 이때 당신의 존함이라는 말 대신에 실례지만을 앞에 붙여서 존함이라고 표현하는 것 같네요. 이렇게만 보면 일본어와 한국어는 굉장히 비슷한 문화를 공유하는 것도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높은 사람이나 나이 많은 사람과 대화할 때 당신이나 너라는 단어를 빼거나 아니면 직급 등으로 대신해서 부르는데 일본어도 거의 비슷한 것 같네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기미도 많이 들리지만 키사마도 굉장히 많이 들립니다. 사마라는 뜻도 많은 분이 알고 계신데 누군가를 극존중해줄 때의 단어입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어 나에 대한 호칭 와따시 와따쿠시 보쿠 오레?

일본어를 어느 정도 잘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호칭에 들어가면 헷갈리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말도 나는 ~ 했습니다가 기본형의 문장이지만 면접이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나는 대신에 저는 이라고 하니까요. 그렇지만 또 친구들 앞에서 저는 이라고 하면 이상하기도 합니다. 일본어도 똑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나에 대한 호칭 그래서 우리나라 말로 따지만 나=와따시가 되고 저=와따꾸시 가 됩니다. 따라서 면접이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와따쿠시라고 해야 되겠죠. 이것은 남성이나 여성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여기서 공식적인 나에 대한 호칭은 되었습니다.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나에 대한 호칭 그럼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나에 대한 호칭은 무엇일까요? 위에서처럼 와따쿠시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쓴다고 했으니 비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와따시가 맞을까요? 와따시가 맞긴하지만 비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빈도적으로 남성의 경우 오레나 보쿠, 여성의 경우에는 아타시, 와따시가 많이 쓰입니다. 물론 여성의 경우에는 오레나 보쿠를 쓰기도 하지만 흔한 일은 아니라고 들었는데 요새 드라마를 보거나 하면 흔하지 않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말은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그리고 와따시의 경우에도 공식적인 경우에 쓰인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그 구별이 외국인에게는 어려울 수 있으니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그냥 와따쿠시로 하는 것이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구별이 확실하게 되면 그 때 쓰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 되겠네요. 저도 처음 일본어로 자기 소개할 때가 생각나는데 그 때 와따시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와따쿠시를 써야 한다는 것은 일본인에게 처음 들었는데 그 당시 일본어를 상당히 오래 공부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처음 들었습니다. 책에는 없는 내용이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중요하게 안봤을 것 같네요. 아주 쉬운 단어라고 생각했을 것 같네요. 그런데 실제로 회화를 하거나 자기소개를 하게 되면 나를 어떻게 호칭하지가 막혀버려서...

일본어 다이죠부 다이조부 괜찮아 문제없어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다보면 다이죠부란 말을 굉장히 많이 듣게 됩니다. 그리고 듣다보면 너무나도 당연하게 그 뜻을 알게 되죠. 다이죠부는 일본어 한자로 大丈夫로 표기됩니다. 한자를 읽으면 대장부가 됩니다. 히라가라로는 だいじょうぶ로 표기되며 우리가 자주 듣는 다이죠부로 발음됩니다. 뜻은 괜찮아, 문제없어입니다. 주로 많이 보는 쓰임은 누군가 다쳤거나 안좋아 보일때? 다이죠부? 라고 물어보는 쓰임이 가장 많습니다. 친구일때는 다이죠부? 라고 그냥 쓰면 되고 어른이거나 초면이라면 뒤에 데스까를 붙여 다이죠부데스까?라고 하면 됩니다. 1. 다이죠부 뜻 다이죠부는 일반적으로 "괜찮다," "문제 없다," "좋아," "대죄하지 않다"와 같은 긍정적인 뜻을 갖고 있습니다. 이  표현은 다른 사람에게 안심이나 위로를 전할 때, 또는 자신의 상태나 상황을 나타낼 때 자주 사용됩니다. 2. 다이죠부 예문 : あなたのこと心配しないで、大丈夫だよ。 (Anata no koto shinpai shinaide, daijōbu da yo.) 너 걱정하지 마, 괜찮아요. 今日の試験、大丈夫だと思う? (Kyō no shiken, daijōbu da to omou?) 오늘의 시험, 괜찮다고 생각해? 雨が降っても大丈夫、傘を持っています。 (Ame ga futtemo daijōbu, kasa o motteimasu.) 비가 오더라도 괜찮아요, 우산을 가지고 있어요. 다이죠부(다이조부 또는 다이조오부)는 매우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이며 일상 생활에서도 많이 쓰이고 상황의 특성상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에서도 자주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보통 콘텐츠에서는 어떤 문제가 생기거나 일이 발생할 수 밖에 없고 그러한 상황에서 누군가가 마음이 안좋거나 다칠 수 있는 상황이 많잖아요. 그 때마다 거의 쓰이기 때문에 매우 자주 듣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국민사형투표 비질란테 등의 드라마와 데스노트 비교 차이점

데스노트가 처음 나올 때 정말 이 만화 만든 사람 천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데스노트라는 발상도 발상이지만 이러한 데스노트가 나왔을 때 사회의 반응이나 각 위치에서의 반응을 모두 예측하고 스토리를 만들어낸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데스노트는 사람의 이름을 어떤 책에 적으면 일정한 규칙에 따라 그 사람이 데스하는 내용인데 이것이 확장되어 사회적 심판, 신의 대리자, 사적 복수까지 논의가 되었습니다. 데스노트보다는 약간 범위가 작아지긴했지만 최근 인기를 얻는 국민사형투표와 비질란테는 좀 더 범위를 낮춰 사적복수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국민사형투표는 최근 발전한 IT기술을 이용한 사적 복수이고 비질란테는 직접적인 실력행사를 통한 사적 복수입니다. 국민사형투표나 비질란테 같은 드라마에서는 이를 옹호하는 시민, 국민들이 굉장히 많은 것처럼 표현되고 있습니다. 현실에서도 이를 찬성하는 시민이 많을지는 여러 다른 부분이 영향을 미칠 것 같지만 상당히 많은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대전제는 사적복수는 안된다는 것이죠. 그러려면 공적인 처벌이 좀 더 공정하고 이런 범죄를 예방하는 수준이 되어야하는 것입니다. 공정한 것과 범죄를 예방하는 것이 다른 말처럼 보이지만 결과적으로는 결국 한개로 모여질 것 같네요. 공정해야 사람들이 이를 믿고 따르며 구멍이 없어야 예방에도 더욱 효과가 있겠죠. 결국 공적인 처벌은 공정해야 이런 논란도 합의점을 찾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드라마가 인기를 얻는 근본적인 이유는 시민들이 공권력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쁜 사람들이 법의 처벌을 받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처벌을 방지하는 것이 이러한 법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렇게 IT 기술이 발전하고 민주적이고 공개적인 나라에서 아직도 이런 인식이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지만 이것 역시 현실입니다. 곧 머지않아 드라마에서 일어나던 일이 현실에서 일어날 가능성도 분명 있고 그 때 어느 정도 우리의 선택은 이미 드라마를 통해 나타나지 않았나 싶네요. 이런 드라마를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