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나에 대한 호칭 와따시 와따쿠시 보쿠 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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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어느 정도 잘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호칭에 들어가면 헷갈리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말도 나는 ~ 했습니다가 기본형의 문장이지만 면접이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나는 대신에 저는 이라고 하니까요.
그렇지만 또 친구들 앞에서 저는 이라고 하면 이상하기도 합니다.
일본어도 똑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나에 대한 호칭
그래서 우리나라 말로 따지만 나=와따시가 되고 저=와따꾸시 가 됩니다.
따라서 면접이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와따쿠시라고 해야 되겠죠.
이것은 남성이나 여성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여기서 공식적인 나에 대한 호칭은 되었습니다.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나에 대한 호칭
그럼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나에 대한 호칭은 무엇일까요?
위에서처럼 와따쿠시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쓴다고 했으니 비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와따시가 맞을까요?
와따시가 맞긴하지만 비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빈도적으로 남성의 경우 오레나 보쿠, 여성의 경우에는 아타시, 와따시가 많이 쓰입니다.
물론 여성의 경우에는 오레나 보쿠를 쓰기도 하지만 흔한 일은 아니라고 들었는데 요새 드라마를 보거나 하면 흔하지 않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말은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그리고 와따시의 경우에도 공식적인 경우에 쓰인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그 구별이 외국인에게는 어려울 수 있으니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그냥 와따쿠시로 하는 것이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구별이 확실하게 되면 그 때 쓰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 되겠네요.
저도 처음 일본어로 자기 소개할 때가 생각나는데 그 때 와따시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와따쿠시를 써야 한다는 것은 일본인에게 처음 들었는데 그 당시 일본어를 상당히 오래 공부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처음 들었습니다.
책에는 없는 내용이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중요하게 안봤을 것 같네요.
아주 쉬운 단어라고 생각했을 것 같네요.
그런데 실제로 회화를 하거나 자기소개를 하게 되면 나를 어떻게 호칭하지가 막혀버려서 뒷 문장까지 말하게 되지 못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느껴서 그 다음부터는 좀 자세히 알아보고 연습했던 것 같네요.
이렇게 실제로 회화 연습을 안해보면 아주 쉽다고 생각한 부분에서 막혀서 정말 일본어 못하는 사람처럼 보이게 될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실전이 중요한 것 같네요.
나에 대한 호칭도 매우 중요하지만 너에 대한 호칭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나를 잘못하는 경우는 그냥 일본어 못하는구나 정도의 인상이지만 너를 잘못하는 경우는 일본어도 못하는데 괜히 기분도 나쁘게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너 역시 나에 대한 호칭처럼 교과서에는 없는 뉘앙스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 작성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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