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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uly, 2023

만 나이 계산 방법 정리

  만 나이 계산 방법 정리 한국에서는 오랫동안 한국식 나이를 사용해 왔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행정과 법률에서 만 나이 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만 나이를 정확히 계산하는 방법을 알아두면 여러 상황에서 도움이 됩니다. 이 글에서는 만 나이의 개념과 계산 방법을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만 나이란 무엇인가 만 나이는 태어난 날을 기준으로 실제로 지난 시간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나이 입니다. 즉 태어나자마자 한 살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생일이 지나야 한 살이 되는 방식 입니다. 예를 들어 2020년 5월 10일 출생 2021년 5월 10일이 되면 만 1세 이처럼 생일을 기준으로 나이가 증가 합니다. 만 나이 계산 방법 만 나이는 생각보다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기본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연도에서 출생 연도를 뺀 뒤 생일이 지났는지 여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기본 계산 공식 만 나이 = 현재 연도 − 출생 연도 단 다음 조건이 있습니다. 올해 생일이 아직 지나지 않았다면 1살을 빼야 합니다 만 나이 계산 예시 예시 1 출생일 2000년 8월 10일 현재 날짜 2026년 3월 1일 계산 1 현재 연도 − 출생 연도 2026 − 2000 = 26 2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만 나이 = 25세 예시 2 출생일 2000년 2월 10일 현재 날짜 2026년 3월 1일 계산 1 현재 연도 − 출생 연도 2026 − 2000 = 26 2 이미 생일이 지났기 때문에 만 나이 = 26세 한국 나이와 만 나이 차이 한국식 나이와 만 나이는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 한국식 나이 특징 태어나면 1살 새해가 되면 모두 1살 증가 반면 만 나이는 태어나면 0살 생일이 지나야 나이가 증가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한국식 나이보다 1살에서 2살 정도 적게 나옵니다. 만 나이를 사용하는 이유 만 나이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국제 기...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일본어공부 한자 및 어미의 변화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으로 일본어공부하기입니다. 일본어의 경우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이면 결국 어미와 한자의 싸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말하려면 어미의 자유로운 변화에 익숙해져야하고 결국 단어 싸움은 한자로 모이는 것 같네요. 영어에서도 말할 때 중요한 것이 시제를 자유자재로 왔다갔다 할 줄 알아야하는데 일본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일본어에서 시제는 주로 어미변화를 통해 나타나죠. 口をあけて これを早く 쿠치오아케떼 코레오하야쿠 쿠치는 입입니다. 아케떼는 열어서란 의미이고 하야쿠는 빨리라는 의미입니다. 입을 열어서 이것을 빨리 먹으라는 의미이죠. 처음 만난 낯선 이가 뭔가를 빨리 먹으라고 하면 당황할 수 밖에 없겠죠. この世界のものを食べないと そなたは消えてしまう 이 세계의 물건을 먹지 않으면 당신은 사라져버릴 것이다. 大丈夫(だいじょうぶ) 食べてもブタにはならない 다이죠부 타베떼모부타니와나라나이. 다이죠부는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를 보신 분이라면 너무나도 많이 듣는 단어입니다. 한자를 우리식으로 읽으면 대장부인데 괜찮다는 의미입니다. ブタ는 부타로 읽고 돼지라는 의미입니다. 일본어에서 돼지도 우리나라 이미지와 크게 다르지 않는데요. 귀엽다는 이미지보다는 뚱뚱하고 못생긴의 이미지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실제로 엄마 아빠가 부타가 되는 광경을 목격했던 치히로이기 때문에 진짜 부타가 되는 공포를 가지고 있겠죠. かんで飲みなさい 칸데노미나사이. 카무는 씹다라는 의미이고 노무는 마시다라는 의미입니다. 씹어서 먹으라는 이야기이죠. いい子だ もう大丈夫(だいじょうぶ) いい子だ 이이코다. 이이는 좋다라는 의미이고 子는 아들자의 글자인데 코로 읽습니다. 일본여자이름에 코가 들어가는 말이 많은데 우리나라로 따지면 끝이 자로 끝나는 여자이름입니다. 우리나라 대표 이름 중의 하나로 영자, 길자 등이 있는데 일본어 이름으로 하면 에이코, 미치코 등이 되겠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약간 옛날 이름으로 인식되듯이 일본어에서도 똑같이 약간 옛날 이름으로 인식됩니다. 다...

일본어로 유메는 무슨 뜻일까요? 넷플릭스 일본어 공부

랭귀지 리액터라는 프로그램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를 사용한다면 반드시 이 프로그램 사용하세요. 크롬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영어공부할때도 좋지만 일본어에서는 정말 그 빛을 발하네요. 특히 넷플릭스에는 일본의 디즈니인 지브리스튜디오가 있어서 컨텐츠적으로도 일본어 공부하기 너무 좋습니다. 夢(ゆめ)だ 夢(ゆめ)だ! 꿈이야. 꿈이야. 유메라는 단어를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봤을 것 같습니다. 일본어이긴하지만 워낙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가 꿈이다보니 옆나라의 언어라 많은 곳에서 들어볼 기회가 많았을 것 같습니다. 꿈에는 여기가지 의미가 있는데 실제로 잠잘때 꾸는 꿈이라는 기본 의미에서 더 나아가 미래, 이상향을 뜻하기도 하고 본문에서와 같이 말도 안되는 상황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와 같이 일본에서도 꿈은 이러한 의미를 모두 포함합니다. さめろ さめろ! 사메루! 앞에서 꿈은 약간 악몽이라는 의미랑 비슷한데 그래서 하는 말이 깨라고! 입니다. 나쁜 꿈이니 빨리 깨고 싶겠지요. みんな消えろ 消えろ. 민나 키에루! 모두가 사라지고 있어. 夢(ゆめ)だ ぜったい夢(ゆめ)だ 다시 반복합니다. 꿈이야 정말 꿈이야. 절대를 일본어로는 젯다이라고 합니다. 한글 인식 프로그램에 일본어를 말해도 한국어로 인식되는 단어가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 짤로도 돌아다니는 것 같은데 미묘한 삼각관계 같이 꽤 긴 단어도 일본어로 발음해도 한국어로 인식하네요. 미묘한삼각관계를 일본어로 발음하면 미묘우나삼가크간케이 이런식으로 발음하는데 거의 한국어로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こわがるな 私(わたし)は そなたの味方だ 코와가루나. 와따시와 소나타도미까타다. 무서워하지마. 나는 당신의 편이야. イヤ… イヤ イヤ! 이야 이야. 이야는 일본어로 싫다라는 의미입니다. 일본어는 한국어와 어순과 단어 발음의 유사성이 많아서 그런지 분명 뜻을 모르는데도 듣다보면 알아듣는 신기한 일이 가끔 생깁니다. 이 부분도 처음에는 전혀 무슨 말인지 모를 수 있으나 일본 애니를 많이 봐왔던 분들 중에는 공부한...

일본어로 거짓말은? 우소~ 일본어회화 공부

분명 일본어인데 들으면 대충 감이 오는 단어가 있습니다. 물론 일본드라마를 자주 본 사람들에게는 그렇지만 아예 안보는 분들은 해당이 되지는 않겠죠. 우소라는 단어도 그렇습니다.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으로 일본어를 조금이라도 공부하신 분들은 우소라는 단어를 들으면 정확히 뜻은 몰라도 뉘앙스는 아실 것 같네요. 바로 우소는 거짓말이라는 뜻입니다. ここへ来てはいけない すぐもどれ ここへ 코코에, 여기에 来ては 키떼바, 오면 いけない 이케나이, 안됩니다 すぐ 스구, 빨리 もどれ 모도레, 돌아가. 합쳐서 해석하면 여기에 오면 안돼, 빨리 돌아가. 치히로가 들어간 테마파크의 폐허같은 곳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보신 분들은 어떤 상황인 줄 알겠죠. 처음볼때는 충격이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돼지로 변하다니.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어른을 위한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줍니다. じきに夜になる その前に早くもどれ じきに지끼니, 곧 夜になる 요루니나루, 밤이 될 거야. その前に 소노마에니, 그 전에는 早く 하야꾸, 빨리 もどれ 모도레, 돌아가 하야꾸 역시 많이 들어볼 수 밖에 없는 표현입니다. 빨리라는 말은 우리나라에서 많이 쓴다고 하는데 일본 애니메이션과 드라마를 보면 은근히 하야꾸도 많이 나옵니다. もう明かりが入った 急いで! もう 모우, 벌써 明かりが 아까리가, 어둠이 入った 하잇따, 들어왔다 急いで 이소이데, 서둘러. 벌써 어둠이 들어왔어, 서둘러라고 직역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번역을 보니 해가 졌다라고 표현하고 있네요. 私(わたし)が時間をかせぐ 川の向こうへ走れ! 私(わたし)が 와따시가, 내가 時間を 지칸오, 시간을 かせぐ  카세구, 벌게. 川の向こうへ 카와노무코우에, 강의건너편으로 走れ! 하시레, 달려. 시간을 지칸이라고 합니다. 한자로 時間을 읽었다면 한자를 일본어로 읽는 방법만 터득하면 모르는 한자도 대강 읽을 수 있습니다. 시라는 발음은 지로, 간이란 발음은 칸으로 보통 발음됩니다. 한자를 어느 정도 습득한 후 몇 시간만 투자...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음식과 관련된 표현 일본어로 맛있다~

사람에게 먹는 문제는 매우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어느 언어나 음식을 표현하는 말은 다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센과치히로도 여러가지 먹는 것 관련 표현이 나오는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おいしい! 千尋(ちひろ) すっごくおいしいよ おいしい 오이시이~ 아마도 대부분의 한국인이 알고 있는 일본어 맛있다 표현일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우마이라는 말이 있죠. すっごく 슷고쿠, 굉장히란 말입니다. 우리나라말도 강조를 나타내는 말이 정말 많습니다. 진짜로, 정말로, 굉장히 등 너무나 다양한데요. 일본어도 당연히 이런 표현이 많습니다. いらない! 치히로한테 먹어보라고 하니까 いらない(이라나이) 라고 합니다. 필요없다라는 의미죠. 다양한 상황에서 쓸 수 있으니 알아두어야하겠지만 친구가 아닌 상황에서는 실례일 수 있겠네요. カードも財布(さいふ)も持ってるし カード카도, 카드입니다. 財布(さいふ) 사이후, 지갑입니다. 持ってるし 못떼루시, 가지고 있고라는 의미입니다. 카드랑 지갑(현금)도 모두 가지고 있으니 주인이 오면 지불하면 된다는 의미네요. 千尋(ちひろ)も食べな 骨(ほね)までやわらかいよ 食べな 타네나, 먹어봐 타베루의 동사원형에 な 를 붙여 권유형이 되는 표현입니다. 骨(ほね) 호네, 뼈입니다. やわらかい 야와라카이, 부드럽다라는 뜻입니다. 먹어봐, 뼈까지 부드럽다라는 의미가 되겠죠. 정말 맛있나봅니다. からし ありがとう からし 카라시, 겨자입니다. ありがとう 아리가또우는 모두 알다시피 감사합니다를 일본어로 나타낸 것 입니다. 여기서는 물건 다음에 아리가또우를 붙여서 상황을 알 수 있겠네요. 겨자를 건네받고 고맙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물건을 건네받으면 인사를 해야겠죠? 넷플릭스에서 일부 일본 애니메이션과 드라마의 경우 일본어자막이 있어서 이렇게 공부하기가 매우 좋습니다. 일본어를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로 배우면 회화는 어느 정도 하는데 글자를 모르는 일이 많이 벌어지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자막을 하나하나 따지면서 공부하면 일본어 글자에도 익숙해지기 때문에 매우 좋습니다. 이렇게 ...

隣町 となりまち 이웃 마을, 옆 동네 田舎 촌동네 일본어 회화 이웃집 토토로

やっぱり田舎(いなか)ねえ やっぱり 발음이 얏빠리 입니다. 얏빠리는 역시라는 뜻인데 그 쓰임과 발음이 한국어와 매우 흡사해 일본어를 조금만 배우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 단어일 뿐 아니라 그래서 그런지 일본어를 공부하다보면 한국어를 쓸 때 나도 모르게 역시라는 단어 대신에 얏빠리를 쓰는 경우도 종종 봅니다. 그런데 너무 한국어와 동화가 잘 되어 역시 대신에 얏빠리를 쓸 경우 대부분 일본어를 모르는 한국인도 대충 알아듣게 됩니다. 그리고 시골은 일본어로 田舎라고 쓰고 이나까라고 읽습니다. 買い物は隣町(となりまち)に 行くしかなさそうね 買い物 카이모노 살 물건이라는 의미가 되는 말로 아주 자주 쓰이죠. 隣는 토나리라고 쓰는데 이웃이란 뜻입니다. 그래서 아주 유명한 애니 이웃집토토로 역시 토나리노토토로(となりのトトロ)가 됩니다. 行くしかなさそう. しか는 할 수 밖에 라는 뜻이며 なさそう는 그렇게 보여라는 의미입니다. 합치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어보여라는 의미가 되겠네요. 즉 처음부터 해석하면 살 물건은 이웃(옆) 동네까지 갈 수 밖에 없어보여~ 라는 의미가 되겠네요. 사실 길기만 하지 순서도 우리나라말과 같아서 익숙해지면 영어보다 훨씬 쉬울 수 밖에 없는 것이 일본어인 것 같습니다. 住んで都にするしかないさ 住んで 살아서 都にする 도시로 삼다란 원래 뜻에서 근거지로 삼다, 삶의 터전으로 삼다로 의미가 확장될 수 있습니다. 위의 문장과 비슷하게 しか를 써서 ~할 수 밖에, ない 없다 라는 표현이 되었습니다. お花しおれてっちゃった お花는 오하나, 꽃이란 단어 앞에 오가 붙었습니다. 일본어에서는 명사 앞에 오라는 접두어를 자주 씁니다. 萎れる(しおれる) 시들다라는 뜻입니다. っちゃった ~해버렸다라는 뜻입니다. 시들어버렸다 라는 의미가 되겠네요. 합치면 꽃이 시들어버렸네 정도가 될 것입니다. 초반에 치히로는 무슨 사연에 의해서 이사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부모님은 이사가 어쩔 수 없다라는 식으로 대화를 하나 치히로는 이사가는 것이 몹시 못마땅한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그 ...

역세권 스세권 편세권 뜻 역에서 가깝다 일본어 회화 표현

역에서 가깝다라는 일본어 표현은 매우 쉽습니다. 역이 가깝다라고 그냥 그대로 표현해주면 됩니다 역은 駅 에끼, 가깝다는 近い 치카이. 그래서 에끼가 치카이 하면 역이 가깝다. 센과 치히로에서도 그대로 나오네요. 案外(あんがい) 駅が近いのかもしれないね 案外(あんがい) 안가이, 의외로 한국어로 따지만 이가이가 될 것 같은데 의외로 안가이가 되네요. 앞서 배운 역이 가까울지도 모르겠어. ~かもしれない ~까모 시레나이 ~일지도 모르겠어. 의외로 역이 가까울지도 모르겠어. 역이 가깝다는 것은 교통편이 편하다는 이야기이겠죠? 시골인지 알았는데 역이 있어서 반가운 것 같습니다. 요새도 집값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단연 교통수단이죠. 지하철역 주변이 가장 비싼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요새는 역세권 뿐만 아니라  스세권, 편세권 등도 많이 중요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세권은 스타벅스 생활권이라는 뜻이고 편세권은 편의점 생활권이라는 뜻입니다. 젊은 층의 경우 혼자서 스터디를 하거나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스타벅스가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이고 역시 혼자서 식생활을 해결할 수 있는 편의점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신조어가 나왔고 최근에는 더 나아가서 다양한 젊은 층만의 생활을 나타내는 신조어가 계속 출현하고 있습니다. テーマパークの残骸(ざんがい)だよ これ テーマパーク 테마파크 残骸 잔가이, 잔해 연결하여 해석하면 테마파크의 잔해네. バブルがはじけて みんなつぶれちゃったんだ バブル 버블 はじけて 터져서 みんな 민나, 전부 つぶれ 부서져 ちゃったんだ 버렸다 합치면 버블이 터져서 전부 부서져 버렸다 車の中のサンドイッチ 持ってくればよかった 車の中 차의 안 サンドイッチ 샌드위치 持ってくれば 못떼쿠레바, 가지고 왔으면 よかった 욧깟따, 좋았다 합쳐서 해석하면 차 안의 샌드위치를 가지고 왔으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오늘도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대사로 일본어 회화 공부를 해보았습니다. 일본어는 처음에는 어렵지 않지만 대충 넘어가면 어미 등이 자꾸 헷갈릴 수 있으므로 어미 활용 등에 주의하면서...

모르타르 몰탈 뜻

모르타르는 주로 건축 , 건설 , 미장 등에서 사용되는 시멘트나 벽돌 , 돌 등을 붙이거나 접착시키는데 사용하는 재료입니다 .  mortar란 용어에서 일본인이 이를   モルタル 모르타르라고 표기했으며 이를 우리나라가 받아들여 모르타르, 몰탈 등의 용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센과치히로에서도 이 단어가 나오는데 여기서는 콘크리트로 번역을 하네요. なんだ モルタル製(せい)か モルタル製(せい) 모르타르형인가? -> 콘크리트잖아? けっこう新しい建物(たてもの)だよ けっこう 켁코우, 꽤 新しい 아따라시이, 새로운 建物(たてもの) 타테모노, 건물 꽤 최근에 지은 건물이네. 風を吸(す)いこんでる 風 카제, 바람 카제란 단어도 일본어인데 생각보다 많이 그대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들어본 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吸(す)いこんでる 일본어를 조금 공부하다보면 복합동사라는 것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복합 동사가 많은데 뛰다와 넘다가 합쳐서 뛰어 넘다라고 하면 무언가의 실력이나 기록 등을 깨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으로 의미가 확장됩니다. 일본어에서도 이러한 복합어가 굉장히 많으며 그 뜻이 한국어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의미를 생각하고 복합동사를 외우면 의외로 쉽게 쉽게 다가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ちょっと行ってみない? 向こうへ抜(ぬ)けられるんだ ちょっと 촛도 아마 일본어를 못하는 사람도 촛도 마떼 는 대부분 아실 것입니다. 중국어의 니 츼 판르마? 와 비슷하게 발음이 약간 이상해서 대부분 외우고 있는 표현입니다. 개그맨들의 단골 멘트이기도 하죠. 行ってみない? 잇떼미나이? 가보지 않을래? 向こうへ抜(ぬ)けられるんだ 저 쪽으로 빠져나갈 수 있어.

꽃다발 일본어로 하나비(花火), 하나타바(花束) 꽃이 들어간 단어들

일본어로 꽃은 花라고 쓰고 하나라고 읽습니다. 생각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나라는 말이 익숙한데 일본 사람이름에서도 많이 볼 수 있고 하나비라는 단어는 어디선가 분명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일본 역시 꽃이 많은 나라이고 꽃은 세계 어디에서나 환영받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와 관련된 단어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불꽃놀이(はなび, 花火)가 발달한 일본의 하나비는 매우 유명하죠. 初(はじ)めてもらった花束(はなたば)が お別(わか)れの花束(はなたば)なんて悲しい 初(はじ)めて 하지메떼 처음으로 일본어 처음 공부할 때 외우는 단어입니다. もらった 모랏따 받은 花束 하나타바, 하나는 꽃이고 타바는 다발이란 뜻입니다. お別(わか)れ, 別(わか)れ는 이별인데 이 앞에 오가 또 붙었네요. 悲しい 카나시이는 슬프다라는 뜻으로 모두 합쳐보면 처음으로 받은 꽃다발이 이별의 꽃다발이라니 슬프다. 이런 의미가 됩니다. 치히로가 얼마나 예전 학교에서 이사가는게 아쉬웠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この前のお誕生日(たんじょうび)に バラの花をもらったじゃない 誕生日 탄죠비 일본에서는 생일이 아니라 탄생일을 씁니다. 그래서 탄죠비가 되네요. バラ는 바라로 읽으며 장미입니다. 바라, 어디선가 많이 본 적 있는 단어죠? 연식이 있는 분이라면 바라가 들어간 만화 작품이 갑자기 기억나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로즈가 아닌 바라가 어떻게 일본어로 장미를 뜻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보통 이런 경우 그렇게 된 연유가 황당한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이 문장은 치히로가 아쉬워하니까 치히로 엄마가 저번 생일에 장미 받았자나라고 대응하네요. 하지만 치히로는 다음 말로 받아칩니다. 1本じゃ花束(はなたば)って言えないわ 1本 한 송이 言えない 말할 수 없다 즉 한송이는 한다발이라고 말할 수 없다라는 의미이죠. 어찌되었든 이사가는게 싫다라고 다시 말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일본어 공부하기 千尋(ちひろ) - 千と千尋の神隠し

千尋(ちひろ) chihiro 치히로 韓国語の解説及び勉強 치히로의 이름을 일본어 한자로는  千尋라고 쓰고 발음은 chihiro 이며 히라가라로는 ちひろ라고 표현합니다. 이렇게 일본어는 한자어를 쓰고 읽는 방법을 히라가나로 적는데 한자어가 아닌 단어는 히라가라로만 표기하고 읽습니다. 하지만 많이 사용하는 단어들이 한자어와 표기방법이 따로 있기 때문에 일본어를 조금 공부하다보면 한자어에서 막히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위의 이름만 봐도 히라가라 ちひろ라고만 표기하면 좋지만 이를 ちひろ라고 표기할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千尋로 한자표기를 합니다. 즉 치히로라는 히라가나를 알아도 千尋 이 한자를 치히로라고 읽지 않으면 글자를 못 읽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러한 한자어는 글자가 한가지 방식으로만 읽히는 것이 아닙니다. 위의 예에서 千는 위에서 사람이름을 의미할 때는 ち, 즉 chi라고 읽습니다. 하지만 숫자 천을 의미할 때는 せん (sen)으로 읽습니다. 이렇게 위의 이름을 말할 때 읽는 방법을 훈독이라고 하고 숫자를 의미할 때 읽는 방법은 음독이라고 합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훈돈과 음독 또한 한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훈독이 몇개, 음독이 몇 개 이런식인 한자 단어도 많으며 자주 쓰이는 단어일 수록 더 그렇습니다. 즉 나중에 나오는 단어들이 그러는 것이 아니라 초반에 배우는 단어들이 훈독이 몇개, 음독이 몇개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당연히 초반에는 힘들 수 밖에 없고 포기하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生이란 단어는 살다라는 기본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음독으로 しょう(쇼우), せい(세이) 로도 읽히며 훈독은 훨씬 많아 여기 적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 いか(이까), いき(이끼), うま(우마) 등으로 읽히는데 그 밖에 잘 안쓰이는 훈독까지 언급하면 두 자리 수의 읽기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앞에서 千尋는 chihiro라고 읽는데 여기서 尋이 빠지면 千만 남아 chi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