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로 손님 오캬쿠사마, 어서오세요 이랏샤이마세 센과치히로 한마디 일본어 겸양어 존경어 표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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着くよ
쓰쿠요.
다 왔어요.
일본어를 공부하다보면 다로 끝날 때와 요로 끝날 때가 있는데 우리나라 해석도 거의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미의 변화 역시 양 언어간 교환이 있었나?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쓰쿠는 도착하다라는 동사인데 요가 붙으면 다 왔어요가 됩니다.
그리고 무리다 라는 말도 일본어인데 한국어 해석도 무리이다 입니다.
뭔가 관계가 있는 것은 분명한데 이것에 대해 속시원히 들은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いらっしゃいませ
이랏샤이마세.
스미마셍, 아리가또와 함께 너무나 잘 알려진 일본어입니다.
손님이 오실 때 손뼉을 치면서 큰 소리로 이랏샤이마세가 들리는 듯 합니다.
お客様 このエレベーターは 上へはまいりません
오캬쿠사마 코노에레베~타와 우에에와 마이리마셍
오캬쿠사마는 손님입니다.
정확히 한글로 발음은 적은 것인지 모르겠으나 비슷하게 발음됩니다.
엘리베이터는 에레베~타입니다.
일본식으로 바뀐 영어는 정말 오히려 신기한 것 같아요.
이 엘리베이터는 위로 가지 않으니
他をお探(さが)しください
호까오사가시쿠다사이
다른 것을 찾아주세요.
짧고 쉬운 것 같은 문장이지만 굉장히 많은 일본어 문법사항이 담겨있습니다.
일본어의 경어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상대방을 높이는 존경어, 자신을 낮추는 겸양어, 그리고 정중한 표현인 정중어 이렇게 세가지입니다.
보통은 특정한 방식이 있으니 가다를 나타내는 이끼마스처럼 자주 사용되는 용어의 경우에는 법칙이 아니라 그 동사 자체가 변형이 됩니다.
이러한 변형은 외우는 수 밖에 없죠.
이끼마스의 존경어는 앞에 언급된 이랏샤이마스이며 겸양어는 마이리마스입니다.
즉 이랏샤이마스는 손님이 오시는 것을 높이는 표현이고 마이리마스는 자신이 가는 것을 낮춰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어쩌다보니 이끼마스의 존경어, 겸양어가 이 짧은 문장안에 다 들어가게 되었는데 쉽게 생각하면 아주 쉬운 문장이지만 문법까지 생각하면 이 짧은 문장이 그리 간단하게 끝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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